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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학부모협회 ‘스승의 날 ‘ 행사 준비모임
2015-04-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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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는 내달 14일 개최될 예정인 스승의 날 행사 준비 6차 모임과 뉴욕주 교과서 동해병기 법안의 통과를 위한 회의를 21일 플러싱 JHS189 중학교에서 진행했다. 이날 협회는 오는 28일 올바니 주의사당을 방문해 존 플래내건 위원장 등 주상원 교육위원 19명과 캐서린 놀란 위원장 등 주하원 교육위원 31명을 만나 로비활동을 하기로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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