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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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즐기는 봄처녀들

2015-04-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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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뉴욕일원 낮 최고 기온이 화씨 60도 중반까지 올라가는 등 화창한 봄날씨를 보이자 시내 공원 곳곳은 이를 즐기는 시민들로 붐볐다. 이날 맨하탄 센트럴 팍을 찾은 한인 여성들이 활짝 피어오른 개나리 앞에서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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