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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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한인 교육위원 2명 탄생

2015-04-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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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18개 학군에서 교육위원 선거가 일제히 실시된 21일 한인밀집 지역인 팰리세이즈 팍에 한인 교육위원 2명이 탄생했다. 폴 김 현 교육위원과 카니 황 후보는 3명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 케니 브루노 후보와 함께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황(왼쪽 세 번째) 후보와 김(오른쪽) 교육위원이 한인 지지자들과 함께 당선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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