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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 11선거구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
2015-04-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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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민권센터>
민권센터는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과 중국인협회 뉴욕지부(OCA-NY) 등과 함께 19일 브루클린 노인 데이케어 센터에서 연방하원 11선거구(스태튼 아일랜드)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 보궐선거는 오는 5월5일 열리며 다니엘 도노반(공화), 빈센트 젠타일(민주), 제임스 레인(녹색) 등이 후보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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