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션이나 크림 바르고 하루 세안 횟수는 2회 미만 적당
맑고 빛나는 피부는 청결한 세안에서부터 시작된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세안할 때 무알콜의 부드러운 세안제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얼굴 세안을 할 때에도 스폰지나 때밀이 수건으로 자극을 주는 것은 좋지 않다.
비누칠을 끝내고 따뜻한 물로 헹굴 때에도 너무 문지르는 것은 피해야 한다. 물기는 부드러운 마른수건으로 살짝 두드려서 제거한다. 수건으로 물기를 문질러 제거하면 피부자극이 될 수 있다.
세안 후에는 바로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주고, 특히 주름이 잘 생기는 눈가에 크림을 꼼꼼하게 바른다.
하루에 세안 횟수는 2회 미만이 적당하다.
물론 땀이 많이 났을 때는 바로 청결히 세안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