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객과 직원은 서로에 귀 기울여야

2015-04-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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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능력자의 당당한 대화법(박현정 지음, 갈매 펴냄)

= 지금까지 감정 노동은 고객의 소리에 집중하라고 강요했지만, 이 책은 고객과직원이 서로에게 귀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코칭강사로 활동 중인 저자가 큰소리치는 고객을 팬으로 사로잡는 궁극의 서비스 노하우, 서비스 내공을 높이는 행복한 대화의 기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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