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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은행, 뉴욕가정상담소에 2만5,000달러 기부

2015-04-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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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은행이 내달 15일 열리는 뉴욕가정상담소 연례만찬 행사를 위해 2만5,000달러를 쾌척했다. 노아은행 신응수(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은행장과 김선영 수석본부장 등이 지난달 31일 포트리 지점에서 뉴욕가정상담소 이지혜 프로그램 디렉터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가정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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