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변호사협회(KAAGNY)가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퀸즈와 맨하탄에서 4월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한다.
플러싱 상담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강당(35-56 159th St.)에서 진행되며 남창희 변호사가 이민 상담을, 최홍경 변호사가 일반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맨하탄 상담은 KAAGNY 강당(149 W. 24th St.)에서 연봉원 변호사, 송기영 변호사의 봉사로 진행된다. ▲문의: 718-939-6137, 212-255-6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