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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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힙합가수들 콘서트 3,000여명 몰려

2015-03-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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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엔코 기획으로 28일 맨하탄 ‘터미널 5’에서 열린 한국 힙합가수들의 ‘아메바 컬쳐 투어 2015’ 콘서트에 3,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콘서트의 주인공인 다이나믹듀오(맨 뒷줄 왼쪽부터), 자이언티, 크러쉬, 프라이머리가 뉴욕가정상담소에 수익금 일부인 5,000달러를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은 가정상담소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한인 네트워킹단체 ‘모임’(대표 임영광)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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