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기 최소화 위해 올바른 상황 분석 필요”

2015-03-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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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융자협회 춘계 세미나 개최

“위기 최소화 위해 올바른 상황 분석 필요”

18일 산타클라라 홈타운 뷔페 식당에서 열린 북가주한인부동산융자전문인협회 춘계 세미나에서 데이비드 해머스로프 부동산전문 변호사가 ‘위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북가주한인부동산융자전문인협회(회장 최성우)가 춘계 세미나를 개최하고 위기 상황을 관리하는 방법과 효율적인 고객과의 소통에 대해 공유했다.

산타클라라 홈타운 뷔페 식당에서 18일 열린 이날 행사에는 북가주지역에서 30년간 활동해온 데이비드 해머스로프 부동산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유익한 정보를 전했다.

해머스로프 변호사는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판단하고 상황에 맞는 가장 올바른 해결책을 전달해야 의뢰부터 계약완료까지 모든 과정에서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섣부른 판단과 쉬운 해결책 방법을 모색하다가 법에 접촉될 경우 더 큰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며 “시장상황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함께 세부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들과 함께 협력하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고객과의 소통에 관해서는 “클라이언트의 언어구사 능력, 연령등을 고려해 효과적인 어휘선택을 해야 한다”며 “고객이 원하는 바를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에 따라 명확히 분석해 낸다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최성우 회장은 “매 분기마다 유익한 세미나를 기획함과 동시에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총영사관 순회영사시 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북가주 한인들을 위한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발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미나를 마친 후에는 총회를 통해 새로 제정된 윤리강령을 소개하고 전년도 재무보고와 신년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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