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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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간담회

2015-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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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 사람들의 모임’은 14일 플러싱 타이완 센터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단원고 2학년 고 김동혁군 어머니 김성실(왼쪽)씨와 임경빈군 어머니 전인숙씨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한인들과 함께 나눴다. 이와함께 세사모 회원 40여명은 15일 뉴욕타임스 앞과 32가 한인타운에서 세월호 사건의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가두행진을 실시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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