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 셰프들의 수다
2015-03-16 (월)
뉴욕의 유명 한인 셰프 3명과 경영인 1명이 자신들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털어놓는 대담 프로그램 ‘톡톡톡 셰프(Talk Talk Talk: Chef)’가 뉴욕한인예술인협회(KANA · 공동회장 이상희, 곽예인) 주최로 14일 맨하탄 이자카야 ‘뮤’에서 열렸다.
100여명의 젊은 한인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비스트로 페티트의 박성호(맨 왼쪽부터) 셰프, 발타자 베이커리의 원종훈 셰프, 르 버나댕의 김호중 계프, 피오라의 사이머 김 대표가 요식업계에서 성공하기 위한 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