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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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의사협회 연례 만찬

2015-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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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의사협회(KAMA 회장 원준희)가 14일 맨하탄 뉴욕워터클럽에서 주최한 연례만찬 행사에 전국 의료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찰스 랭글 연방하원의원의 격려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특별 강연과 장학금 전달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원준희(왼쪽 세 번째부터) KAMA 회장, 특별 강연자로 초청된 홍원기 박사, 로버트 와 미국의사협회장, 로체스터의대생으로 1,000달러의 장학금을 받은 권우진(맨 오른쪽)씨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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