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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태권도인들과 만남

2015-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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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과 코치를 역임한 대한태권도협회 김세혁(가운데) 전 전무가 15일 뉴저지 동해수산에서 한인태권도인들과 만났다.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문대성 당시 대표팀 선수의 코치로도 잘 알려져 있는 김 전 전무는 커네티컷 브리지포트 대학에서의 강연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뉴욕일원에 머물 예정이다.

김 전 전무는 뉴저지 한인 태권도인들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의 인사를 표하고 앞으로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기로 약속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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