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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강화’ 광고판
2015-03-1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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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에 대한 미주 한인사회의 규탄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이번 사건이 한미동맹의 강화 계기가 됐음을 홍보하는 광고물이 퀸즈 플러싱 한인사회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젊은 한인 청년들이 149가-노던 블러바드의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한미동맹 홍보 광고물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이 광고는 가교판촉물의 한태격 대표가 자비로 설치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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