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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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 공정한 조닝 변경 요구

2015-03-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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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등 뉴욕시 주거권리 옹호 단체 관계자 100여명은 11일 뉴욕시청 앞에서 공정한 조닝 변경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 단체는 뉴욕시 15개 지역에서 추진되는 조닝 변경이 사회의 균형발전과 기존 주민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추진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민권센터 김현정 권익옹호 매니저가 공정한 조닝 변경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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