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부터 여름날씨 찾아와 일부지역은 80도 넘길 듯

2015-03-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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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약한 소나기를 뿌린 베이지역에 이번 주말을 기해 8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찾아 올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11일 오전 약한 비를 내린 구름이 모두 물러간 이날 오후부터 고기압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으며 당분간 맑고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될 것으로 관측됐다.

특히 이번 주말부터 산호세, 나파, 리버모어등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80도가 넘는 더위가 찾아와 여름을 방불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산마테오등 북가주 대부분의 지역도 70도 중반의 더운 날씨가 예측된다.


국립기상국은 “0.1인치가 채 되지 않는 소나기를 마지막으로 당분간 북가주에 비소식은 없다”며 “여름을 대비한 짧은 옷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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