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에서 3년 만에 첫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알바니 경찰국에 따르면 9일 오후 4시께 1000블록 카인스 애비뉴의 한 아파트에서 37세 여성이 정신을 잃은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피해자는 자신의 아파트 내부의 바닥에 쓰러져 있었으며 경찰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알라메다 카운티 사체 부검소는 현재 피해자의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2013, 2014년에 단 한 건의 살인사건도 일어나지 않았다면서 범인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살인사건과 관련한 제보는 (510)525-7300으로 하면 된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