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 3월 모임
2015-03-11 (수)
워싱턴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회장 박덕준 목사)가 7일(토)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에서 3월 모임을 가졌다.
이날 박덕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최순철 목사(해오름교회)가 ‘영혼을 괴롭게 하는 기도’를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이광섭 목사의 기도, 이길자 전도사의 봉헌기도, 심대식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특별합심기도 시간에는 미국과 한국의 번영, 국군포로 및 납북자 석방과 귀환, 세계평화와 복음선교, 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의 발전 등의 제목을 놓고 정운익 전도사, 김재국 장로, 전순모 목사, 이정희 사모가 기도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예배 후 낙원식당에서 조찬을 가지며 교제를 했다.
다음 달 모임은 4월4일(토) 오전 7시30분에 가질 예정이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