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초코도바 시립 교향악단 코리아나 플라자서 공연
▶ 유병주 대표 “복합문화공간 활용해 한국문화도 소개”
코리아나 프라자에서 랜초코도바 시립 교향악단이 공연을 펼치며, 커뮤니티와 소통했다.
랜 초 코도바 시가 주최하고 코리아나 프라자(대표 유병주)가 후원한 시립 교향악단의 공연이 지난 8일(일) 오후 4시 코리아나 프라자 푸드코트에서 열리며, 새로운 봄을 알리는 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싱그러운 음악을 선사했다.
45명의 연주자들은 피트 놀렌의 지휘아래 약 2시간 동안 친숙하고 아름다운 곡들을 참석자들에게 펼쳤으며, 약 300여명의 관객들은 공연 동안 한곡 한곡 음미하고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내며 함께즐겼다.
’Fly Around the World with Us’라는 주제로 ‘Star Trek Through the Year’, ‘Irish Washerwomen’, ‘A Night in Madrid’등을 포함한 10곡을 지휘한 피트 놀란은 곡시작 전 곡에 대한 설명을 해주며, 랜초코도바 시립 교향악단의 소개도 겸했다.
놀란 지휘자는 "많은 관중들과 함께한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 “ 랜초코도바 시립 교향악단은 2년전에 창단돼 매주 연습하고 있으며 오늘 공연을 위해 2달동안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이날 특별히 신예 바이올리스트 레이 안토니가 솔로 협연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공연의 장소를 제공한 코리아나 프라자 유병주 대표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한 걸음은 더 내딛은 것"이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공연을 기획해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시간을 더 만들 예정이고, 앞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 또한 소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