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 대표자 회의

2015-03-09 (월) 12:00:00
크게 작게
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 대표자 회의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 한국학교 대표자 회의가 7일 필라델피아 북부 오크레인 소재 펜아시안 노인복지원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3월30일부터 실시예정인 SATII 한국어 모의고사 및 2015 협의회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가한 박희동(왼쪽 두 번째) 뉴욕한국교육원장 및 관계자들의 협의회 발전을 다짐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