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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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릿지우드 고교 아시안 페스티벌

2015-03-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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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릿지우드 고등학교가 7일 개최한 ‘2015 아시안 페스티벌’에서 한인학생들이 부채춤, 삼고무, 태권도, 민속극 등의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이날 한인 여학생들이 화려한 ‘삼고무’를 펼치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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