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총영사관, SF 치안기관 간부 초청 만찬

2015-03-04 (수) 12:00:00
크게 작게

▶ 그렉 서 SF 경찰국장*조앤 헤이즈 소방서장 등

SF총영사관, SF 치안기관 간부 초청 만찬

3일 관저 만찬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테이텀 킹(Tatum King) 국토안보부 지부장, 조앤 헤이즈(Joanne Hayes) 소방서장, 한동만 총영사, 그렉 서(Gregory Suhr) SF경찰서장, 데니스 슈미트(Dennise Schmitt) SF경찰/SF공항 부서장, 레이몬드 구즈맨(Raymond Guzman) SF소방부서장, 캐런 브라운(Karen Brown) 외교안전국 지부장 에이전트, 정윤호 부총영사, 린 토미오카(Lyn Tomioka) SF경찰 부서장, 데이비드 제블리(David Zebley) 외교안전국 지부장, 릭 성(Rick Sung) 산타클라라 경찰서장, 이동률 영사.

한동만 총영사는 지난 3일 ‘그렉 서(Gregory Suhr)’ 샌프란시스코 경찰서장, ‘조앤 헤이즈(Joanne Hayes)’ 소방서장, ‘데이비드 제블리(David Zebley)’ 외교안전국 지부장, ‘테이텀 킹(Tatum King)’ 국토안보부 지부장 등 샌프란시스코지역 치안기관 최고 책임자 9명을 관저만찬에 초대해 한인 안전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 총영사는 이들이 지난 2013년 7월 아시아나기 사고수습을 비롯, 한인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그렉 서 경찰서장 등 참석자들은 총영사관과의 긴밀한 협조관계 유지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하면서 최근 샌프란시스코과 한국간 경제협력 및 문화교류, 상호방문 등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한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제블리 외교안전국 지부장은 총영사관앞 불법시위가 매년 수차례 개최되면서 공관업무와 방문객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해 왔음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총영사관 안전을 위협하는 시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만찬에는 정윤호 부총영사, 이동률 영사, 릭성 산타클라라 카운티 경찰국장 등도 자리를 함께 하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