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향군인회 미북서부 지회 정기총회

2015-03-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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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강화 위해 새크라멘토 분회 승인

재향군인회 미북서부 지회 정기총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미북서부(SF)지회 정기총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 재향군인회미북서부(SF)지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미북서부(SF)지회(지회장 김완식.이하 향군)가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조직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결의했다.

향군은 지난달 27일2015년도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신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향군의 조직확대와강화를 위해 새크라멘토분회를 승인하고 분회장 강현진씨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완식 회장은 "종북좌파세력이 점점 확산되고 있기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향군의 애국심으로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한동만 총영사는 "향군 여러분의 애국심에 감사하며 지역동포사회에 귀감이 되고 모범이 되는 단체로서 항상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토마스 김 SF 회장도 "재향군인회가 한인사회를 하나로 단합하는데 등대 역할을 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수 육군부회장에게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휘장을 남중대 기획실장에게는 중앙회장의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날 대한민국재향군인회미북서부(SF)지회 새크라멘토 분회가 승인됨에 따라 산하 분회는 오레곤분회, 괌분회, 덴버분회, 알라스카분회 등 5개 분회로 확대됐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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