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테일러 브렌트우드시장의 봉급이 65% 인상되자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시의회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시장의 두번째 봉급인상안을 승인했다. 여론수렴없이 통과된 이번 인상안은 지난 10월 인상후 4개월만에 이뤄진 것이다.
위원회는 그동안 테일러 시장이 다양한 행사 참석, 시민들의 결혼식 주례, 투어, 위원회 행사 등 과외업무가 늘어남에 따라 두번째로 인상하게 됐다면서 시청 근무자들은 이 인상안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안이 발효되면 테일러 시장은 6,831달러의 월급에서 1만7,271달러와 9,000달러 이상의 의료혜택비를 받게 된다. 테일러 시장의 임기는 2016년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