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홍역감염자 또 바트 탑승

2015-02-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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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밀브레발 리치몬드행 열차

▶ 공중보건국, 감염가능성 경고

홍역감염자가 바트에 탑승했던 것으로 밝혀져 관계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산마테오카운티 보건당국은 홍역감염자가 지난 20일 오후 4시30분경 리치몬드행 바트를 밀브레역에서 승차한 후 SF시빅센터역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홍역백신 접종자의 감염가능성은 적다면서 미접종 바트 승객들의 감염가능성을 경고했다.


당국은 지난 12월 후 산마테오카운티에서 발생한 4번째 홍역감염자라며 감염자의 가족, 친구, 동료뿐 아니라 감염자의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지난 4-6일에도 콘트라코스타카운티에서도 홍역환자가 바트에 탑승한 바 있다.

한편 또다른 산마테오 거주 홍역감염자가 지난 20일 오후 6시45분-8시 버클리 ‘La Mediterranee’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버클리 당국은 이 식당 종업원들을 중심으로 홍역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당국은 홍역 증상은 바이러스 감염 후 7-21일 후에 나타난다면서 현재 베이지역 17명을 포함 가주 감염자는 126명이라고 덧붙였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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