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소살 중학교와 존 E. 스타인벡 초등학교 한국어 반(교사 이미혜) 학생들이 지난 25일 학교 관계자, 비한인 학부모들과 함께 한 가운데 ‘김밥 만들기’ 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김밥 만들기 수업은 한글교육뿐만 아니라 한국음식문화 실습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음식을 만들기 전 김밥의 유래와 특징, 그리고 만드는 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국어 발전 추진위원장(회장 문 이)이 준비한 재료를 갖고 이 교사와 문 회장의 지도아래 직접 김밥을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식을 만들고 완성된 음식을 먹는 내내 학생들은 ‘재미있다’, ‘맛있다’를 연발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