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립합창단 SF연주회
▶ 3월1일 팔로알토 UMC
=2015 미합창지휘자협회(ACDA) 내셔널 컨퍼런스에 초청된 안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박신화)이 내달 1일 오후 6시30분 팔로알토 미연합감리교회(UMC)에서 SF연주회를 갖는다.
2월 26, 27일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Tabernacle, Abravanel Hall에서 ACDA 공연을 마친 후 북가주에 오는 안산시립합창단은 르네상스, 고전,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발표할 합창명곡으로는 소프라노 독창과 합창의 신비로운 하모니가 어우러지는 프랑스 작곡가 뿔랑(Francis Poulenc)의 ‘Agnus Dei’, 무반주미사곡인 스위스 작곡가 프랭크 마틴(Frank Martin)의 ‘Sanctus’등이 소개된다.
또한 한국창작곡 ‘뱃노래’로 힘든 삶의 애환을 표현하며, ‘아리랑’으로 한국음악의 정취를 전한다. 이날 SF기독합창단, SF한국소년소녀합창단이 찬조 출연한다.
1995년 창단된 안산시립합창단은 2003년 미니애폴리스 세계합창 심포지움, 2006년 몬태나주 국제합창페스티벌에 초청돼 성공적인 공연을 가진 바 있다. 또 안산시립합창단은 세계합창연맹(IFCM)이 세계22개 합창단 중 하나로 선정했고, 2011년 6월 바티칸 교황청 초청을 받아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연주했다.
2012년 3월 시애틀에서 개최된 NWACDA 컨퍼런스에 독일 슈투트가르트 챔버합창단과 함께 초청받아 한국의 음악적 기량을 떨쳤다.
▲장소: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of Palo Alto(625 Hamilton Ave., Palo Alto)
▲티켓: 일반 30달러, 시니어 학생 단체(10명 이상) 20달러
▲예매처: SF 대한약국, 산브루노 고향순두부, 오클랜드 코리아나플라자 내 이노센스화장품, 산호세 종교서관
▲문의: 서순희 (415)317-2154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