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웨이 걷다 차에 치여 사망
2015-02-26 (목) 12:00:00
880번 프리웨이 트래픽 차선에서 산책하던 남성이 차에 치여 사망했다.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0시쯤 미국에 단기체류중인 조 게레로(54)씨가 밀피타스에 있는 237번 프리웨이 인근의 880번 프리웨이 북쪽방향으로 걷다가 팔로알토 거주 남성이 모는 2006년산 인피니티 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운전자는 그의 15살짜리 딸과 함께 스포츠 행사에 참석 후 집으로 가려다 게레로씨를 치는 사고를 냈다.
경찰은 게레로가 왜 프리웨이를 걷고 있었는지에 대한 이유는 모른다고 밝혔으며 산타클라라 카운티 검시관은 게레로의 사망은 사고에 의한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