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칼로 찔러 살해
2015-02-25 (수) 12:00:00
언쟁중 남편을 칼로 찔러 죽인 아내가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24일 밤 이스트 오클랜드에서 토리 에즐리(35)가 그의 아내(30) 칼에 찔려 숨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50분경 집 내부에서 시작된 언쟁이 격화되면서 길거리까지 나온 이들이 싸움을 벌이다가 죽음까지 이르게 됐다면서 남편은 현장에서 즉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용의자 이름과 다툼의 이유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 부부는 2006년부터 커플로 지내다 2012년 결혼했다. 한편 이 사건은 오클랜드의 15번째 살인사건으로 기록됐다. 전년동기 18건의 살인사건보다 낮은 기록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