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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칼리지 첨단기술 교육 강화”

2015-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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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비스키 주상원.브라운스타인 하원의원 등 법안발표

“커뮤니티 칼리지 첨단기술 교육 강화”

지난 23일 퀸즈 보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토비 앤 스타비스키(왼쪽 두 번째부터) 주상원의원, 닐리 로직 주하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주하원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첨단 기술 교육을 강화하는 교육기금 법안을 발표하고 있다.

뉴욕주 소재 커뮤니티 칼리지에 첨단기술 교육이 강화된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주상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주하원의원, 닐리 로직 주하원의원은 23일 퀸즈 보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첨단 기술 교육을 강화하는 교육기금 법안을 발표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교육기금은 첨단 분야 교육과 고용 훈련 등에 쓰이며 커뮤니티 칼리지에 최대 10만달러까지 지원하게 된다.

로직 주하원의원은 “경제를 이끄는 첨단 분야의 고급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주내 커뮤니티 칼리지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하 기자>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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