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브론 본사 휴스턴으로 인력이동
2015-02-20 (금) 12:00:00
쉐브론이 산라몬 헤드쿼터 단지에 위치했던 100개 직종 인력을 휴스턴으로 옮긴다.
제프 스윈델 PR 매니저에 따르면 이번에 이동하게 될 부서는 노동조합에 가입돼 있지 않은 유전 인사과에 속해 있으며 올 해 안에 모든 이동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주 대상 근로자들에게는 이사 비용을 포함한 인센티브가 지급 되며 베이지역을 떠나길 거부하는 직원들은 12월 15일까지 해고되지 않은 채 다른 부서로의 이직을 알아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쉐브론은 작년에도 본사 내 400개의 직업군을 휴스턴으로 옮긴다고 발표한 바 있다.
스윈델 매니저는 “회사 방침상 베이지역의 많은 인재가 휴스턴으로 이주하게 된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산라몬에 대한 쉐브론의 애정과 관심은 인사이동과 관계없이 꾸준히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