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성년자와 성관계 시도하다 감옥행

2015-02-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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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크루즈 쇼라인 배구클럽코치

산타크루즈 사설 배구클럽을 운영하던 배구 코치가 소속 클럽의 어린 10대 소녀와 성관계를 시도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감옥에 수감됐다.

산타크루즈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산타크루즈에서 20년 이상 사설 실내 및 비치 배구 클럽인 쇼라인 배구클럽을 운영하다 클럽 소속 10대 미성년자와 만나며 성관계를 시도하다 지난 1월에 체포됐던 셸 닐센(사진) 코치가 지난 12일 유죄판결을 받았다.

닐센은 지난 2012년 자신의 클럽에 등록한 16세 소녀를 그녀의 부모가 이들 관계를 발견하기 전까지 18개월 이상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계속 연락을 취하며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닐센은 지난 1월 성관계를 목적으로 미성년자를 접촉하고 있는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또한 경찰은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조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넬슨이 다른 미성년자에 대해서도 접근을 했다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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