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안전하게 보관해야"
2015-02-18 (수) 12:00:00
집안에 보관한 총기를 훔쳐가는 도난사고가 발생해 총기 소유주들의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알라메다 카운티 쉐리프국은 17일 밤 10시께 헤이워드 파르나소스 코트에 위치한 한 주택에 도둑이 들어 장총 및 권총 몇 정과 방탄조끼를 훔쳐갔다는 도난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헤이워드 경찰은 권총의 고유번호를 추적하는 등 용의자 검거에 나선 상태로, 범죄에 총기가 사용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소유주들이 총기류을 눈에 보이는 유리로 된 장식장에 넣어 거실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며 “아무리 자물쇠로 문을 잠갔어도 유리를 부수고 가져가면 그만이다”면서 금고에 보관할 것을 조언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