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선교비전 집회
2015-02-18 (수) 12:00:00
▶ 22일 상항 중앙장로교회
▶ 강사 강요한 선교사
새누리선교교회에서 열린 다민족선교집회에서 최바울 선교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사진 인터콥>
인터콥은 강요한 선교사 <사진>를 강사로 초청하여 오는 22일(일) 오후5시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 시무)에서 2015 선교비전집회를 갖는다.
선교비전 집회 강사인 강요한 선교사는 사울대학교 치대를 졸업한 치과의사로 우즈베키스탄 선교사,인터콥 본부 사역 디렉터,한국 전문인선교협의회 회장으로 활동 했었다.
선교비전집회는 이에앞서 21일 (토) 오후 5시에는 노바토 한인침례교회에서 영어권 대상으로 열린다.
한어권집회는 23일(월) 오후7시 팔로알토 아이교회에서 각각 개최한다.
인터콥은 오는 3월에는 선교훈련 프로그램인 비전 스쿨을 북가주에서 열 계획으로 있다.
인터콥은 지난 8일에는 새누리 선교교회(권영국 목사 시무)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바울 선교사를 강사로 ‘시대’를 주제로 다민족 선교집회를 가진바있다.
문의 전화 (510) 990-2552, (408)828-2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