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동만 총영사 강연

2015-02-15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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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몬트레이 DLI서

한동만 총영사 강연

한동만 SF총영사가 지난 12일 몬트레이 DLI 한국어학교 강당에서 미군장병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SF총영사관>

한동만 SF총영사가 지난 12일 국방외국어대학(DLI) 한국어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남북관계와 한미동맹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오후 한국어학교 강당에서 가진 강연에는 한국어를 배우는 미군 학생 200여명이 참석해 강연을 경청했다.

학생들은 한국의 발전상과 세계경제 및 미국과의 관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상세한 통계를 통해 접했으며 최근 북한핵 문제 상황 및 한국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강연 후 학생들은 한미 FTA 발효 후 양국 경제발전상에 관심을 표했으며 한류 관련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한 총영사의 DLI강연은 작년 1월에 이어 2번째로 실시됐으며, 마리나 콥 학장이 DLI 사령관 데이빗 챔프맨 대령을 대신해 한 총영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한 총영사는 총영사관에서 9일 인하대생을 대상으로, 10일 서울대 벤처경영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창조경제 강연을 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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