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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맛있어요”

2015-02-1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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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리아태권도>

퀸즈 희망나눔 재단(사무총장 김진철)이 뉴욕시 공립학교 급식 한식화 일환으로 13일 브롱스 소재 언어 혁신(Language and Innovation) 고등학교의 태권도 수업을 참관하고 떡국 급식을 제공했다. 이날 태권도 체육수업을 실시한 코리아태권도(대표 레지나 임) 관계자들과 김진철(오른쪽에서 세 번째) 사무총장이 학생들과 함께 떡국 급식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