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평통‘사랑의 떡국 나눔잔치’ 동참

2015-02-11 (수)
크게 작게
뉴욕평통 지역사회분과위원회는 9일 뉴저지 풍림식당에서 월례회를 열고 오는 12일 뉴욕 189 중학교에서 열리는 ‘사랑의 떡국 나눔잔치’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지역사회분과 위원들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뉴욕평통>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