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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신청대행 서비스
2015-02-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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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저지서로돕기센터>
뉴저지서로돕기센터(사무총장 폴 윤)와 버겐카운티 소셜 서비스국이 10일 팰리세이즈 팍 소재 예수마을교회에서 푸드 스탬프와 메디케이드 신청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어 통역원이 배치된 가운데 한인들이 버겐카운티 소셜 서비스국 담당자에게 상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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