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세들 적극적으로 영입”

2015-02-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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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서부한인청년회의소 최규철 신임회장

“청년들이 마음을 합쳐서 더 좋은 단체로 만들어가겠습니다.”최근 중서부한인청년회의소(JC) 25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규철<사진> 회장은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선배들이 이룩한 30년 전통의 JC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현대사회는 주는 만큼 받는 사회라고 한다. 그러나 JC는 무언가 받기를 바라기에 앞서 주위를 돌아보고, 나누는 것에 인색하지 않은 솔선수범의 자세를 갖춘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올해도 리더십세미나, 꿈나무 장학생 사업, 불우이웃돕기, 장애인가족들과 우정쌓기 등 다양한 사업이 계획되어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부분은 적극적인 2세 영입이다. JC가 꾸준히 개최해온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영입된 2세들과 함께 펼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한인 젊은이들이 미국 사회에서 훌륭한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5대 신임회장단에게 많은 격려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아울러 전했다. <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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