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닥 친 개스값’ 연일 상승세로

2015-02-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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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던 북가주 일대 개솔린 가격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개스버디닷컴 오일가격 정보서비스 등에 따르면 9일 샌프란시스코 일대 평균 레귤러 개솔린 가격은 갤런 당 2.74달러로 이는 1주일 전에 비해 10센트나 상승한 것이다.
또한 오클랜드, 산호세 레귤러 개솔린 평균가격도 9일 현재 2.63달러로 역시 1주일 전에 비해 17센트 오른 것이다. 캘리포니아 평균가격은 지난 2주간 9센트가 올라 2.53달러를 기록했다.


북가주 일대 개솔린 가격은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1년 전에 비해 0.96달러, 오클랜드 산호세 경우 1년 전에 비해 0.94달러 정도 낮은 가격을 보이고 있으나 정유 업계는 카슨 정유소 파업 등과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북가주 개솔린 가격이 앞으로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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