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교과서에 동해병기 관철 노력”
2015-02-09 (월) 12:00:00
▶ 독도/동해지키기 세계본부, 7일 결의대회 및 세미나
7일 열린 일리노이주 동해병기 추진 결의대회 및 세미나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독도/동해지키기 세계본부(회장 김경갑)가 지난 7일 나일스 쌍용식당에서 일리노이주 동해병기 운동추진 결의대회 및 제 4차 NGO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1부 웨스턴 일리노이대 지리학과 최종남 교수의 세미나, 2부 결의대회, 3부 만찬 및 자유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 최종남 교수는 ‘동해병기’에 대한 한국의 주장과 ‘일본해’와 관련한 일본의 주장을 비교하며 동해 병기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설명했다. 최정남 교수는 “세계 주요 지도집 및 지도들은 동해해역을 동해와 일본해로 병기하는 추세다. 독도 영유권 보전과 동해지명 병기를 이루기 위해서는 동포들의 관심 역할이 중요하다. 자라나는 후속세대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일리노이주 동해병기운동 추진위원회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에 봉사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일리노이주내 각급 학교 교과서에 동해가 병기되도록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간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한편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명계웅 회장은 오는 28일 열리는 한국학교 교사 세미나에서 동해 및 독도 관련 세미나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홍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