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22일 시카고 오토쇼
2015-02-09 (월) 12:00:00
세계 양산차 시장의 브랜드 차량들이 총출동하는 ‘2015 시카고 오토쇼’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시카고 다운타운 맥코믹 플레이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북미 최대 규모로 올해 107회째를 맞는 이번 시카고 오토쇼에서는 미국 주요 브랜드를 포함해 현대, 기아 등 전세계 유명 자동차 메이커들의 최신 모델 차량들이 전시된다. 기아는 이번 시카고 오토쇼에서 쏘울기반 전자식 전륜구동(e-AWD) 콘셉트카로 제작된 트레일스터를 최초 공개하며 그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옵티마, 포르테 등도 선보인다. 현대차는 이번 오토쇼에서 신형 엘란트라 GT, 벨로스터 스페셜 에디션,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2015 소나타 등 주력 모델들을 출품한다.
시카고 오토쇼는 12~13일 언론초청행사(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14일부터 22일까지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 입장권은 시카고 오토쇼 웹사이트 (https://www.chicagoautoshow.com/tickets/) 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성인 12달러, 연장자(62세 이상)와 어린이(7~12세) 6달러, 7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다. 또한 17일은 여성의 날로 지정해 여성 입장객들은 입장료가 6달러로 할인된다. <홍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