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드우드시티 지진에 ‘화들짝’

2015-02-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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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새벽 규모 3.

산마테오카운티 레드우드시티에 6일 새벽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긴장했다.

미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3시 44분경 일어난 지진의 진원지는 레드우드시티 남서쪽 2마일과 애서튼 3마일인 에머랄드레이크 힐스 동남쪽 1마일로 깊이 2.8마일였다고 밝혔다.

USGS웹사이트에 의하면 멘로파크, 산카를로스, 레드우드시티 등의 주민 700여명이 지진의 진동을 느꼈다고 보고했다. 또한 프리몬트, 콩코드, 댈리시티까지 지진을 감지했다는 보고가 이어졌다.


레드우드시티 브랜든 리씨는 “지진으로 패티오 가구들이 넘어졌다”고 놀라워했고, 에메랄드 힐스 주민 엘라 데 라 크루즈씨도 “강한 충격을 느겼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재산피해 보고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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