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 대통령 SF 기금모금
▶ 사이버보안 서밋도 참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기금모금 디너에 참석하기 위해 다음주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다.
미 민주당위원회가 주최하는 모금 디너는 오는 13일(금) 샌디와 잔 로버트슨 부부의 자택에서 열릴 예정으로, 1인당 참가비는 1만달러이다.
한편 백악관은 이날 디너에 앞서 스탠포드대학에서 정치인, 기업 대표, 학자들을 초청한 ‘사이버 시큐리티’(Cyber security) 서밋 회합을 갖는다고 밝혔다. 백안관은 회합에서 공공-개인의 파트너십 증진, 정보 공유, 사이버 안전과 관련한 기술 개발과 홍보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서밋에서 작년 연말 발생한 소니의 해킹과 주모자로 의심된 북한 문제를 거론하며 국제해킹 위협과 이에 따른 대비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