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규철 회장등 25대 회장단 출범

2015-02-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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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청년회의소, 5일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최규철 회장등 25대 회장단 출범

5일 열린 중서부한인청년회의소 회장 이•취임식 및 총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최규철 25대 회장.

중서부한인청년회의소(JC)의 최규철 회장을 비롯한 제25대 신임회장단이 공식 출범했다. JC는 지난 5일 노스브룩 소재 힐튼호텔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축사(서정일 한인회장, 김상일 총영사-이준형 영사 대독), 격려사(권기원 특우회장), 감사패 전달(24대 임원진), 24대 이영희 회장 이임사, JC 메달수여(특우회 권기원 회장•김기석 사무총장), 25대 최규철 회장 취임사, 신임회장단 소개(수석부회장 김국갑, 사무총장 김태원, 부회장 강주영•신재영•이진수•찰리 김), 회장단 선거, 공로패 전달(이영희 회장), 졸업패 전달(알렉스 조, 래리 윤, 하혜영, 한기수), JC 열정상 시상(한기수, 래리 윤) 등으로 진행됐다. 취임식후에는 총회가 이어져 2014 사업보고(신재영 부회장), 2015 사업계획(이진수 부회장), 신사업(리더십프로그램 토스트매스터스)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최규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JC가 창립 100년을 맞는 해다. 이 전통과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임기동안 더 많은 한인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며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단체가 되도록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희 직전회장은 이임사에서 “임원진, 특우회 선배들, 여러 단체장들의 협조로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JC가 청년 리더십 양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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