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임금 지난해 4.9% 인상

2015-02-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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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내 최고

2014년 베이지역 임금이 4.9% 인상됐다.

미 노동국이 4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테크놀로지산업의 주거점지인 베이지역은 2014년 한해동안 미 최고의 임금인상률을 기록했다. 2위는 3.5% 오른 보스턴 지역, 3위는 2.7% 인상된 시애틀 지역이 차지했고, 뉴욕과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 지역은 2.6%로 공동 4위에 올랐다. 미 평균 임금인상률은 2.2%였다.

팔로알토 소재 가주경제연구센터 스티븐 레비 디렉터는 "특히 기술산업 영역이 임금성장세를 이끌었다"고 평했고, 비콘경제연구소의 조던 레빈 디렉터도 "임금 높은 숙련인력들, 정보산업의 전문과학자, 기술서비스 종사자들이 베이지역에 포진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베이지역의 임금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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