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밤부터 시작될 폭우로 노스베이 소노마, 나파, 마린카운티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미 기상청은 강풍을 동반한 이번 폭우로 도로침수, 정전, 나무 쓰러짐 등의 피해가 속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시속 50-60마일의 돌풍이 6일 새벽 4시-7일 새벽 4시까지 포인트레이스 연안, 노스베이 내륙, 샌프란시스코 베이 해안가, EB 힐, 산타크루즈 마운틴, 산타클라라 밸리 내륙에 불어닥칠 것이라고 예고하며 운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9일 아침까지 계속될 폭우로 해안가와 멘도시노카운티 고도지역은 10인치, 노스베이 지역 4-8인치, 샌프란시스코 2-3인치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