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렌트비와 정부보조 임대주택 감소로 압박을 느낀 버클리 시니어들이 지난달 28일 시 관계자들과 만나 임대주택 안정을 호소했다.
이들은 1999년 이후 집주인이 시세에 따라 새 세입자에게 렌트비를 부과하는 캘리포니아 코스타-호킨스 임대주택법이 시행되면서 버클리 세입자의 42%를 차지하던 55세 이상자가 현재는 6%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시니어들은 천정부지로 치솟는 임대료가 이같은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웹사이트 렌트정글닷컴(Rentjungle.com)에 따르면 버클리 1베드룸 아파트 렌트비는 2,720달러이며 2베드룸은 3,439달러이다.
버클리 렌트보드커미셔너 캐시 해라는 62세 이상 싱글 가정이 9,427명이라며 이중 약 48%는 극빈층, 저소득층으로 간주된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