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인단체장 신년설계 12
2015-02-04 (수) 12:00:00
▶ “주환경법 개선위해 최선”
▶ 일리노이 한인세탁협회 이창훈 회장
“불경기를 맞아 세탁업계에 큰 타격이 있지만 환경토질정화기금법(주환경법)이 세탁인들에게 유리하게 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으로써 업소들이 정부정책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일리노이 한인세탁협회 이창훈<사진> 회장은 “많은 세탁인들이 17년째 주환경법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다. 협회는 주환경법을 보다 공정하게 조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980년에 창립된 한인세탁협회는 한인운영 세탁업소가 급증하면서 8년전부터는 일리노이주내 업계에서 가장 큰 목소리를 내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올해도 한울종합복지관 등과 함께 효사랑 잔치행사를 후원하고 장학생 선발을 위한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7~8월 중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임기를 마치는 이 회장은 “남은 임기기간 동안에도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다. 협회에 많은 격려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아울러 전했다. <홍다은 기자>